심즈4 북적북적 다세대 주택 플레이 후기 1편

 

 

 

기다리던 심즈4 확장팩

북적북적 다세대 주택이 출시되었다.

 

 

 

 

 

-공동주택관리

-새로운 부지 유형

-가까운 이웃

 

너무 재밌겠잖어~~

 

 

 

 

 

심즈를 하다 보면 

늘 모자라다고 느낀

새로운 야망이 4개나 나왔다.

 

별 다섯 개짜리 부동산 거물

 

임대주택 팩스러운 야망

 

 

 

 

 

 

토마랑 = 마을이름

이 마을에서 제공하는 것들을

모두 이용하는 것인가 보다

 

 

 

 

 

 

비밀의 탐구자 ㅋㅋ

이웃들이 가깝다 보니

이웃 파파라치처럼 목표를 달성하나 보다

이것도 해보고 싶음 ㅋㅋ

 

 

 

 

 

좋은 이웃이자 완벽한 세입자...

ㅋㅋㅋ너무 현실적인데

 

 

 

 

 

 

새로운 마을 토마랑

8개의 부지가 있다.

 

 

 

 

 

저녁엔 야시장도 열리나 보다

 

 

 

 

 

일단 초반에 선택할 수 있는

임대주택 부지는 두 개뿐이라

한 곳을 선택해서 주택을 구매해 봄

 

집주인부터 돼 보자 ㅋㅋㅋ

 

 

 

 

 

부지를 가보니

샌미슈노 아파트처럼

옆방은 안 보인다...

 

실시간으로 다 보이는 줄 알았더구먼 ㅠㅠ

 

 

 

 

건축탭으로 들어가 보니

처음이라 뭔가 좀 어렵지만

 

부지에 색깔별로 선을 나눠

구역을 지정하나 보다.

 

 

 

 

 

세입자가 있는 곳은 수정은 할 수 없으니

내보내고 수정해야 한다.

 

 

 

 

 

세입자 계약도 이렇게 있고..

여러 가지 제약들도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듯?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아무 때나 수정 가능하니

 

거실을 공용으로 지정하고

가운데 방만 임대로 지정했더니

바로 세입자가 구해짐 ㅎㅎ

 

공용 구간을 잘 지정하면

맘에 드는 심들 세입자 해놓고

재미있게 플레이하겠다 싶음 ㅋㅋ

 

층수를 높게 지어서

지하엔 헬스장, 수영장

1층엔 상점 등등 지정하고

정원도 예쁘게 꾸며놓으면

심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다 ㅋㅋ

 

 

 

 

 

세입자들의 요구사항도 잘 들어줘야

건물 평점도 높고

돈도 잘 벌리나 보다

 

다음 편엔 건물 좀 개조해서 

글 올려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