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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든브루크 먼치가족 재미있게 심즈하기
    심즈4 기본심스토리 2022. 3. 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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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든브루크 먼치 가족 재미있게 심즈 하기

     

     

    가계도만 봐도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 보인다 ㅠㅠ

     

     

     

     

    세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절대 집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 아이와 음울한 반항아가 섞여 있을 때는요. 하지만 밀라 먼치는 가족에게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사랑스러운 막네 루카스는 레스토랑에서 힘들게 일하고 돌아온 그녀를 항상 격려해 줍니다.

     

     

     

     

    살짝 수정 ㅎㅎ

    셋째가 태어난 직후 남편과 사별했다.

    직업은 출장요리사

     

     

     

     

    클럽도 두 개나 가입해있는 마당발

    특성창을 보니 푸근한 몸매와 성격의

    유쾌하고 사람 좋은 아주머니인 듯하다. 

     

     

     

    클럽 구성원들을 보니 딱히 직업이나 나이 재산상태의 공통점은 없고 빈든 부르크의 유부남을 다 모아놓은 클럽이더라

    여기에 밀라만 딱 껴있는 게 신기 ㅋㅋ 뭐지? 뭔 스토리가 있는 걸까

     

    여장부 느낌 같기도 하고, 

    하긴 혼자서 아들 셋을 키우려면

    웬만한 배짱 가지고는 힘들 것 같다.

     

    관계는 모두 친구 정도이고,

    연인 가능성의 심은 없어 보이니..

     

    원래는 남편이 껴있는 모임이었으나

    남편과 사별한 후 의리 있던 남편 친구들이 밀라를 위로하고 챙겨주려 껴준 모임 이라고 스토리를 정해봄 ㅎㅎ

     

     

     

     

     

    서브 목표로

    -선술집 사업장 운영하기 (빈든브루크 인기 모임 장소)

    -자식들 다 결혼시켜 보내기

     

    플레이는 재미있으나 실제 인생이라면 겁나 빡실듯 ㅠㅠ ㅋㅋㅋ

     

     

     

     

    이 집의 첫째 먼치 건터

    왜 이리 뺀질뺀질해 보이지?ㅋㅋ

     

     

     

     

     

    평생 야망은 만물박사인데

    엄마는 죽어라 고생하는데 혼자 책이나 엄청 보나보다 ㅋㅋ

     

     

     

     

    건터의 방으로 보이는 책장 가득한 곳

    이 책 다 누가 사줬을 거야!!

    첫째이고 책 열심히 읽으니 엄마가 없는 살림에서 지원을 팍팍해줬나 보다.

     

     

     

    집안일이라곤 하나도 안 돕고 책 보고 글만씀 ㅋㅋ

     

     

     

    아방가르드란 클럽활동도 하나 하고 있다.

    주로 글 쓰고 커피 마시고 비디오 게임하는 모임인데, 왠지 철석더니 없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인가?ㅋㅋ

     

     

     

    그래도 다행인 건 일은 하고 있다.

    작가의 어시스턴트

     

    엉? 이전 글에 문하생과 연애를 즐기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작가와 연을 맺어줘야겠다 ㅋㅋ

     

    이전글 참고 ㅋㅋ

     

    이왕 속 썩이는거..

    확실하게 속썩이는 아들들로 컨셉잡기 ㅋㅋ

     

    엄마 나이뻘인 돌싱녀와 야릇한 만남을 즐기고 있는 첫째 아들

    하지만 마음은 진심임 ㅋㅋ

    그래서 더 속 터지게 될 엄마

     

     

     

     

    생긴 건 엄마 안 닮았는데..

    돌아가신 아빠가 잘생겼다는 설정?ㅋ

     

    *서브 목표로 20000 시몰 벌어 엄마의 선술집 사업장을 차리는데 도움을 주고 결혼 설득받기?

     

     

    먼치 볼프강

     

    이 집의 둘째 아들

    스샷 찍으려고 보니 동생 인형 때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얘네들 왜 이래 ㅋㅋ

     

     

     

    인물 관계 창에 인형과의 관계 뭐여ㅋㅋㅋㅋ

    드래고가 뭔 죄여~~~

    몰랐는데 인형과의 관계도 쌓을 수 있었군?

     

     

     

     

    얘는 그냥 기본이미지와 비슷하게

    조금만 수정 ㅎㅎ

    거참 뺀질뺀질하게 생겼네

     

     

     

    잼민이인 동생과 방을 같이 쓰는듯한데,

    나름 장판과 벽지 색깔로 선을 그어놨지만

    정작 벽은 없다 ㅋㅋㅋㅋㅋ 이 집 신기하네ㅋㅋㅋㅋㅋ

     

     

     

    공공의 적 야망에,

    딱 봐도 문제 있어 보이는 특성들

    뭔가 사회에 불만이 많은 듯한데...

     

    뭐 어느 집이나 둘째가 가장 힘들다고 하긴 하다만.. 유독 왜 이리 삐뚤어졌을까?

    우상이던 아빠가 죽고 나서부터 막 나가게 되었을까?

     

     

     

    청소년 치고 논리 기본 기술이 꽤 높다?

    하지만 장난 레벨이 더 높음

    이 좋은 두뇌로 나중에 못된 짓을 하겠구먼??

    전형적인 공부머리는 없지만 잔꾀만 좋은?

     

     

     

    정원의 기사들이라는 클럽

    주 활동은 체스와 미로 사이로 걷기?

    성격치고는 굉장히 건전해 보이는 클럽이긴 한데..

    신분위장 같은 건가?

     

     

    여억시..

    클럽 하나가 더 가입되어있음 

    클럽 아이콘부터가 해골인 게 심상치가 않음!! 여자들도 뭔가 화장뽄새가 불량해 보인다.

     

    클럽활동이 못되게 굴기, 물건 파괴하기, 짓궂게 굴기 

    게다가 클럽장이 잼민이다 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

    저 맥스는 아직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어느 집 자식인지, 나중에 혼쭐을 내줘야지.

     

    서브 목표는 딱히 정해주고 싶은 게 없다 ㅋ 

    나중에 플레이 하면서 슬슬 정해봐야지

     

     

     

     

     

     

    가족 설명란에 보면 막내는 사랑스럽다고 표현되있다.

    그나마 이 형제들 중 아들 노릇 하나 보다.

     

     

     

     

    본래 얼굴도 순하고 착하게 생김 ㅎㅎ

    그래서 더 이쁘게 만들어줬다.

     

     

     

     

    미술 신동을 꿈꾸지만 야회활동도 선호하고

     

     

     

    운동도 잘하고, 창의력도 우수하고

    꽤 똘똘하고 재주 많은 착한 아이인가 보다.

     

     

    정원의 난쟁이들 클럽

     

     

    클럽을 보니 엄마 지인들인 듯하다.

    낚시, 개구리 잡기, 정원 가꾸기 등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대신 챙겨주려는 듯 한데

    아직 심들과의 관계가 없는 걸 보면

    계획만 짜 놓고 아직 실행은 안된 듯하다.

     

    여튼 착한 어른들이네.

    심즈 은근 치밀하단 말야?

     

     

    모험가 리그

     

    클럽이 하나 더 있다. 

    옷장 안에서 놀고, 놀이기구에서 놀고 초등학생들이 모여서 할만한 평범한 것들이긴 한데

     

    맥스 네이놈!!!!

    네가 왜 또 여기서 나오느냐 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 집 셋째와 친구였군..

    이집 둘째와 연이 된 것도 셋째를 통해서였나?

    이 가족 마치고 저 가족을 파헤쳐봐야겠다 ㅋㅋㅋ 

     

    뭐여튼 아직은 착한 루카스가

    청소년 성인이 돼서도 너만은 엄마 속 안 썩이고 잘 컸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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